소래포구1 지하철로 떠나는 바다 여행 서울에서 떠나는 특별한 바다 여행일상을 벗어나 푸른 바다를 보러 가고 싶지만, 장거리 운전이 부담스럽거나 차가 없는 경우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! 지하철만 타고도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.오늘은 "지하철로 떠나는 바다 여행"을 주제로, 수도권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편하게 갈 수 있는 바닷가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 ♣ 오이도 ◆ 지하철 하차역 : 4호선 오이역 하차 → 버스 (30-2번 탑승) 20분 정도 소요서울에서 지하철만 타고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바닷가 중 하나입니다. 고운 모래의 백사장은 없지만 등대와 갈매기가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바다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일몰 맛집입니다. 특히 계절별로 철새가 찾아오고, 다양한 생물들이.. 2025. 2. 20. 이전 1 다음